My World/09-10 프랑스2010. 3. 12. 01:48



 부산에서 파리 가는 길

바로 연결되는 항공편이 없어 항공사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는 호텔을 이용했다.

공항에서 20분이면 도착하는 닛코 나리타 호텔.
잠깐이지만 일본을 느낄 수 있었고, 쾌적한 객실이 마음에 들었다.

만약 JAL이 없었다면 부산에서 파리가는 길이 참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격, 수화물 무게 30kg, 스탑오버, 1회변경 무료, 1년 오픈까지..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 인듯 싶다.

더구나 요즘은 코드쉐어로 Air FRANCE를 타고 가는 경우도 많으니,
다양한 항공기를 경험해 본다는 측면에서 더욱 만족스럽다.ㅎㅎ



부산에서 1시간 30분만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




약도를 따라 33번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했다.. 겨울비가 부슬부슬 ^^




시간표를 확인해 보니, 4시반꺼 탈 수 있겠네~




이윽고 호텔 버스 도착. 운전기사 아저씨가 친절히 내려 여행객들의 짐을 손수 옮겨 주신다. 감사^^




분주한 공항앞이 참 차분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버스는 두 번 정차했다.




20분만에 닛코 나리타 호텔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체크인을 하기 위해 서 있는 모습.




나는 내일 9시 30분 비행기. 내 항공권을 보고 내일 타고 갈 시간을 체크해 주신다! ㅎ 




깔끔한 방. 전망이 참 좋다~ 초록이 참 마음에 든다~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잘 되어 있다. 거품 비누 마음에 들었음! ㅋ




경호의 내일 비상식량. 식사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준비했다. 내가 좋아하는 자갈치까지 ㅎㅎ




인터넷도 잘 된다. 따로 IP잡을 필요도 없고, 속도도 꽤 빠름. 답답하지 않았다. ^^ 솔직히 제일 마음에 듬! ㅋ




버스에서 내릴 때, 라면집이 있는 걸 봤다. ㅋ 간단히 저녁을 먹기 위해 내려옴!
마음같아선 도쿄시내라도 한번 찍고 오고 싶었으나, 스탑오버 할 수 있는 항공권이므로.. 오늘은 휴식~

겨울이라 그런지 금방 어두워 진다. 아직 6시밖에 안됐는데..




호텔에서 라면집까지 걸어서 5분.  바로 보이는 가게는 이거 하나 밖이다 ^^




식당 안에는 관광객들도 보이고, 인근의 주민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보인다~ 간단한 맥주와 안주도 팜.




뭘 먹을까.. 한국 사람인줄 알고, 한글 메뉴판을 주신다. 740엔짜리 미소 라면 + 150엔짜리 밥 한공기 주문함!




내 요리를 열심히 해 주는 주방장 누나~
밥 한공기를 퍼는 데 저울에 달아서 준다. 왠지 일본스럽다는 생각을 함 ㅋ




맛있게 도착한 라면과 밥, 맛있었다!! 저녁먹고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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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편안한 비행을 위해 밤샘을 하려고 했지만, 새벽 3시를 넘기지 못하고 그만 자버렸다~ ㅎ
일어나서 물 받아 놓고 목욕함!!~ 이제는 이렇게 따끈한게 좋으니..ㅋㅋ


경치가 생각보다 좋다 ㅎ




서랍에 엽서가 몇장 있길래 기념으로 한 장 챙겼다! ㅎㅎ 내 방은 620호 ^^





7시 45분에 맞춰 버스 도착. 잠시 호텔 앞을 둘러봤지만, 별 특별한 건 없다 ^^





금방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다. 공항 입구에서 경찰아저씨가 여권확인 한 번 하고, 들어감!!

bye~ bye~


닛코 나리타 호텔ㅡ만족스러웠다!!
혼자 여유롭게 호텔방에 있으니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고.. 좋았음!!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이용해 봐야지~ ㅋ



http://www.nikko-narita.com/english/index.html









Posted by 경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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