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파랑·빨강의 3색기는 베네수엘라·에콰도르와 함께 에스파냐로부터의 해방운동을 일으킨 때의 기로서, 3국이 1822년 대(大)콜롬비아공화국(Great Colombia Republic)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독립하였을 때 국기로 제정하였고, 현재 콜롬비아 국기로서 계승되었다. 노랑은 부(富)·주권·정의를, 파랑은 부귀·충성·경계(警戒)를, 빨강은 용기·관용·희생을 통한 승리를 나타낸다. 베네수엘라와 에콰도르의 국기도 비슷한 모양이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ㅁ수도: 산타페데보고타 (Santa Fe de Bogotá)
ㅁ언어: 스페인어
ㅁ인구: 4502만명 (2008)
ㅁ종교: 로마카톨릭교 90%
ㅁ화폐단위: 콜롬비아 페소
ㅁ국제전화번호: 57
커피의 나라, 하지만 더 유명한 건 게릴라와 마약. 남미 경찰들은 차를 세우고 태연히 마약봉지를 차에 넣어놓고 마약사범이라고 체포한 뒤 돈을 뜯어간다. //원주민의 전통의식에 쓰는 약물이 있는 데, 이것을 마시면 목구멍에 넘어가지 말자 3일 동안 잠만 가게 된다나? 그러면서 나쁜 녀석들이 다른 사람들을 털 때 이 약물을 쓴다고 함.
콜롬비아 커피 농장 투어, 커피 열매는 직사광을 비춰야 진한 향이 나오기 때문에 커피농장은 모두 산비탈의 경사면에 짓는다.
손으로 하루 300kg을 땄을 때, 일주일에 고작 30달러를 번다. 2~3그램 밖에 되지 않는 커피콩으로 300kg를 채우려면 도대체 몇개를 따야 하는 걸까..
콜롬비아 커피 농장 투어, 커피 열매는 직사광을 비춰야 진한 향이 나오기 때문에 커피농장은 모두 산비탈의 경사면에 짓는다.
손으로 하루 300kg을 땄을 때, 일주일에 고작 30달러를 번다. 2~3그램 밖에 되지 않는 커피콩으로 300kg를 채우려면 도대체 몇개를 따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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