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Chile)

공화국의 전통 색상인 빨강·하양·파랑으로 이루어졌다. 빨강은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하여 선조들이 흘린 피와 원주민인 인디오를, 파랑은 칠레의 밝고 깨끗한 하늘을, 하양은 안데스산맥의 눈을 나타낸다. 파랑 사각형은 인디오의 무장(武裝)에서 유래한 것이며, 별은 나라의 자랑과 통일과 진보의 길잡이를 상징한다. 1817년 페루 부왕(副王)의 아들인 B.오이긴스가 반군을 일으켰을 때 처음 채택한 국기는 현재와 같은 모양에다 중앙에 방패 모양의 국장(國章)이 들어 있었으며, 1818년 2월 12일 독립을 선언하면서 공식 사용하였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ㅁ개요 :  남아메리카 남서부에 길게 뻗은 나라
ㅁ수도 :  산티아고 (Santiago)
ㅁ언어 :  에스파냐어
ㅁ기후 :  사막, 지중해성, 온대성 한랭기후
ㅁ종교 :  로마가톨릭교 89%, 개신교 11%
ㅁ면적 :  75만 6950㎢
ㅁ인구 :  약 1645만명 (2008)

---

이스터섬(Easter island)과 칠레 산티아고 노선을 운항하는 란칠레 항공편은 일주일에 딱 두 번있다. 파누이-이스터 섬 현지어이자 이스터섬 원주민을 이르는 말, 토르 헤위에르달(Thor  Heyerdehal)이라는 노르웨이 탐험가-고고학자가 20세기 초 이스터섬을 세계적으로 알림, 저서:아쿠아쿠, 이스터섬의 비밀